예술인1 서울 예술인 생활기반지원 공연 중 상해 치료 지원금 500만원 서울예술인 생활기반지원 협력사업이란? 서울예술인 생활기반지원 협력사업은 서울시가 2021년부터 시범적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서울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 사업은 서울시와 한국무용협회, 한국연극협회가 협력하여 운영하며, 각 단체의 자체적인 예산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예술인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가운데 순수무용 공연 연습 또는 공연 중 상해를 입은 무용인과 중증 이상의 질병을 치료하고 중인 예술인 화재, 침수 등의 재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연극인 무용인에게는 진료비, 치료비, 수술비, 재활비를 지원하고, 연극인에게는 병원비 또는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지원금액 최대 500만원 신청방법 .. 2023.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