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12 P.7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변화의 역사속에서 (In the history of change) 본 시집은 평소 존경했던 APPLE의 창시자, CEO 故스티브잡스을 생각하며 아이폰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그의 유년시절~ 찬란했던 마지막 순간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자작 시 입니다. 나무위키, 자서전을 참고해서 Steven Paul Jobs의 생을 시로 표현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출간한 시집이다 보니 그때 그 시절 감정을 회상한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변화의 역사속에서 한 걸음이 끝을 맺고 또 한 걸음, 그리고 또 한 걸음을 따라가며, 혁신의 길은 언제나 고난과 역경의 길인가 봐, 하지만 그 고난 속에서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 같아. 무수한 실패와 참패를 딛고 내딛은 발걸음이, 그 누구보다도 강인하고 또 당당한 그들을 만들어냈어. 네온빛이 쏟아지는 길에 한 걸음 더 내딛으며, 그.. 2023. 5. 28. The end.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도전의 발자취 (Footsteps of challenge) 본 시집은 평소 존경했던 APPLE의 창시자, CEO 故스티브잡스을 생각하며 아이폰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그의 유년시절~ 찬란했던 마지막 순간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자작 시 입니다. 나무위키, 자서전을 참고해서 Steven Paul Jobs의 생을 시로 표현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출간한 시집이다 보니 그때 그 시절 감정을 회상한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도전의 발자취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 손길과 눈빛 나의 마음은 자유롭게 춤추네 혁신을 꿈꾸며 나아가는 발걸음 장애물을 헤쳐나가며 감정을 깨끗이 타내리네 실패의 그늘에도 내 자신을 믿으며 수많은 'NO'를 이겨내며 달려가는 용기를 가지네 내 목표는 품질, 그 빛나는 순간에 양보보다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네 훌륭함을 모르는 이들에게 나의 본.. 2023. 5. 28. P.6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그리고, 문을 열다 (And, opening the door) 본 시집은 평소 존경했던 APPLE의 창시자, CEO 故스티브잡스을 생각하며 아이폰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그의 유년시절~ 찬란했던 마지막 순간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자작 시 입니다. 나무위키, 자서전을 참고해서 Steven Paul Jobs의 생을 시로 표현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출간한 시집이다 보니 그때 그 시절 감정을 회상한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문을 열다 희망의 불길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30살에 나는 좌절감에 빠져 모든 것을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었죠. 하지만 내 마음속에 여전히 사랑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내가 사랑했던 일, 애플과 컴퓨터 그들의 변화는 내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죠. 어쩌면, 애플에서 떠나야만 했기 때문인지 새로운 문이 열렸고 나는 새로운 도전을.. 2023. 5. 28. P.5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하나로 연결된 점들 (Points connected as one) 본 시집은 평소 존경했던 APPLE의 창시자, CEO 故스티브잡스을 생각하며 아이폰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그의 유년시절~ 찬란했던 마지막 순간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자작 시 입니다. 나무위키, 자서전을 참고해서 Steven Paul Jobs의 생을 시로 표현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출간한 시집이다 보니 그때 그 시절 감정을 회상한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하나로 연결된 점들 하늘 위에 떠 있는 점들, 하나하나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어지러웠던 나 부모님의 희생과 노력, 등록금 그 가치를 찾을 수 없어 새로운 길을 택했지 친구들과 함께 바닥에서 자면서 콜라병 수거로 5달러 벌고 일주일에 단 한 번의 호텔급 식사를 위해 일곱 마일의 길을 걸어다녔을 때 누구나 모르는 새로운 세계 서예 수업을.. 2023. 5.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