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집은 평소 존경했던 APPLE의 창시자, CEO 故스티브잡스을 생각하며 아이폰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그의 유년시절~ 찬란했던 마지막 순간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자작 시 입니다. 나무위키, 자서전을 참고해서 Steven Paul Jobs의 생을 시로 표현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출간한 시집이다 보니 그때 그 시절 감정을 회상한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두 소년의 꿈
발걸음은 부드럽게 살랑거려
꽃잎이 흔들리듯이
꿈 속에서 떠나는 길
Apple I과 함께 성장한다
땅콩을 팔던 어느 화창한 날
빌게이츠는 세상을 향해
컴퓨터의 문을 열며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간다
젊음의 열망이 고요히
창조와 혁신의 세계를 열고
영원한 역사를 써내리며
그들의 발자취가 이어진다
처음의 꿈은 작았지만
지금은 도전의 길 위에서
꿈을 이뤄가는 그들의 모습
여전히 새롭게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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