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집은 평소 존경했던 APPLE의 창시자, CEO 故스티브잡스을 생각하며 아이폰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그의 유년시절~ 찬란했던 마지막 순간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자작 시 입니다. 나무위키, 자서전을 참고해서 Steven Paul Jobs의 생을 시로 표현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출간한 시집이다 보니 그때 그 시절 감정을 회상한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APPLE의 내일
산길 따라 언덕을 넘어
마이크로소프트와 뭇매치며
특허소송을 승리로 이끄는 대목을 만들며
필수와 본질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것은 버려본다.
3,000명의 직원을 이끄는 리더십으로
iMac G3으로 흥행을 이루며
아이브와 잡스의 열정과 비전으로
Apple은 떨어져있던 저녁노을 같은 영광의 하늘을 걸어본다.
벅스 라이프의 기적으로
열정은 끝없이 쌓이며
잡스의 CEO 취임년,
새로운 LCD 작품과 교육용 eMac,
혁신적인 iMac G4와 함께
Apple은 선구자로서 더욱 빛나는 미래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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