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집은 평소 존경했던 故이건희 회장님을 생각하며 유년시절~ 찬란했던 마지막 순간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자작 시 입니다. 나무위키, 자서전을 참고해서 이건희 회장님의 생을 시로 표현 해 봤습니다.
미래를 열다
한때 따라잡기 위해 달려왔던 길
지금은 개척해야만 하는 길
미래를 열어갈 신사업들을 발굴하며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집중하네
창조경영의 길을 걷고 있는
그 기업, 삼성그룹
신수종사업 태스크포스를 이끌며
바이오, 나노, 로봇
미래산업을 발굴하네
그리고 그는 이제야 말한다.
"이젠 따라가는 것이 아닌,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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