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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12

P.6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그리고, 문을 열다 (And, opening the door) 본 시집은 평소 존경했던 APPLE의 창시자, CEO 故스티브잡스을 생각하며 아이폰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그의 유년시절~ 찬란했던 마지막 순간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자작 시 입니다. 나무위키, 자서전을 참고해서 Steven Paul Jobs의 생을 시로 표현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출간한 시집이다 보니 그때 그 시절 감정을 회상한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문을 열다 희망의 불길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30살에 나는 좌절감에 빠져 모든 것을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었죠. 하지만 내 마음속에 여전히 사랑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내가 사랑했던 일, 애플과 컴퓨터 그들의 변화는 내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죠. 어쩌면, 애플에서 떠나야만 했기 때문인지 새로운 문이 열렸고 나는 새로운 도전을.. 2023. 5. 28.
P.5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하나로 연결된 점들 (Points connected as one) 본 시집은 평소 존경했던 APPLE의 창시자, CEO 故스티브잡스을 생각하며 아이폰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그의 유년시절~ 찬란했던 마지막 순간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자작 시 입니다. 나무위키, 자서전을 참고해서 Steven Paul Jobs의 생을 시로 표현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출간한 시집이다 보니 그때 그 시절 감정을 회상한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하나로 연결된 점들 하늘 위에 떠 있는 점들, 하나하나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어지러웠던 나 부모님의 희생과 노력, 등록금 그 가치를 찾을 수 없어 새로운 길을 택했지 친구들과 함께 바닥에서 자면서 콜라병 수거로 5달러 벌고 일주일에 단 한 번의 호텔급 식사를 위해 일곱 마일의 길을 걸어다녔을 때 누구나 모르는 새로운 세계 서예 수업을.. 2023. 5. 28.
P.4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성공과 실패 사이에서 (Between success and failure) 본 시집은 평소 존경했던 APPLE의 창시자, CEO 故스티브잡스을 생각하며 아이폰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그의 유년시절~ 찬란했던 마지막 순간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자작 시 입니다. 나무위키, 자서전을 참고해서 Steven Paul Jobs의 생을 시로 표현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출간한 시집이다 보니 그때 그 시절 감정을 회상한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성공과 실패 사이에서 갈등의 시간을 보냈지만, Apple II는 침체를 넘어 도전을 이어갔고, Apple III는 실패를 받아들이고 새 출발을 했지만, 끝에는 고통만이 남았다. 하지만 굴곡진 역사속에서도, GUI에 담긴 끝없는 가능성에 매료되어, 잊지못할 배신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앞을 향해 걸어갔다. 회사에서 추방당하고, 마치 죽은 .. 2023. 5. 28.
P.3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두 소년의 꿈 (Two boys' dreams) 본 시집은 평소 존경했던 APPLE의 창시자, CEO 故스티브잡스을 생각하며 아이폰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그의 유년시절~ 찬란했던 마지막 순간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자작 시 입니다. 나무위키, 자서전을 참고해서 Steven Paul Jobs의 생을 시로 표현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출간한 시집이다 보니 그때 그 시절 감정을 회상한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두 소년의 꿈 발걸음은 부드럽게 살랑거려 꽃잎이 흔들리듯이 꿈 속에서 떠나는 길 Apple I과 함께 성장한다 땅콩을 팔던 어느 화창한 날 빌게이츠는 세상을 향해 컴퓨터의 문을 열며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간다 젊음의 열망이 고요히 창조와 혁신의 세계를 열고 영원한 역사를 써내리며 그들의 발자취가 이어진다 처음의 꿈은 작았지만 지금은 도.. 2023.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