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집은 평소 존경했던 APPLE의 창시자, CEO 故스티브잡스을 생각하며 아이폰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그의 유년시절~ 찬란했던 마지막 순간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자작 시 입니다. 나무위키, 자서전을 참고해서 Steven Paul Jobs의 생을 시로 표현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출간한 시집이다 보니 그때 그 시절 감정을 회상한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변화의 굴레 속에서
늘 꿈꾸던 일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기를 선택한 순간
세상은 변화의 굴레를 타네.
죽음의 그늘 속에서
우리가 남긴 것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생각하며
불필요한 것들은 버리고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찾아보네.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면
당신의 마음을 따르는 용기와
끝없는 열정이 넘쳐나겠지.
이제 여기서
당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가며
진정으로 되고 싶은 것은
자신의 내면을 이루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거야.
'창작시 > 故 스티브잡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P.12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아름다운 위로의 속삭임 (Beautiful whispers of comfort) (24) | 2023.05.29 |
---|---|
P.11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빛바랜 노래 (Faded songs) (60) | 2023.05.29 |
P.10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마치 아침이 오지 않는 것처럼 (As if the morning never comes) (17) | 2023.05.28 |
P.9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희망의 불길 속에서 (In the flame of hope) (21) | 2023.05.28 |
P.8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Apple의 내일 (Apple's tomorrow) (22) | 2023.05.28 |
P.7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변화의 역사속에서 (In the history of change) (24) | 2023.05.28 |
The end.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도전의 발자취 (Footsteps of challenge) (0) | 2023.05.28 |
P.6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그리고, 문을 열다 (And, opening the door) (20) | 2023.05.28 |